[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블데드’는 B급 저예산 공포영화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의 동명 영화 시리즈 중 1,2편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애쉬, 스캇 등이 우연히 좀비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조권은 주인공 애쉬의 가장 친한 친구인 스캇으로 분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시작으로 뮤지컬에 진출한 조권은 ‘프리실라’ ‘체스’ ‘별이 빛나는 밤에’까지, 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이블데드’는 오는 6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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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이 뮤지컬 ‘이블데드’를 통해 공연 무대로 돌아온다.‘이블데드’는 B급 저예산 공포영화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의 동명 영화 시리즈 중 1,2편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애쉬, 스캇 등이 우연히 좀비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조권은 주인공 애쉬의 가장 친한 친구인 스캇으로 분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시작으로 뮤지컬에 진출한 조권은 ‘프리실라’ ‘체스’ ‘별이 빛나는 밤에’까지, 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이블데드’는 오는 6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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