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프로듀스101시즌2’ 포스터 / 사진제공=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영향력은 굳건했다.
15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5월 1주(5월 1일~5월 7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CPI)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267.6을 기록했다.
2위는 tvN ‘윤식당’이, 3위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총 53개,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프로듀스101시즌2’ 포스터 / 사진제공=Mnet](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4/2017042710264313598-540x808.jpg)
15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5월 1주(5월 1일~5월 7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CPI)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267.6을 기록했다.
2위는 tvN ‘윤식당’이, 3위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총 53개,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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