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V앱’ 가수 김재중이 쿡방 도중 광고의 한 장면을 방불케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재중은 12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김재중 스페셜 라이브’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등장한 김재중은 직접 레모네이드 제조에 나섰다. 그는 “간단한 레시피”라며 레몬 시럽에 탄산음료와 얼음 등을 넣고 레모네이드 한 컵을 만들었다.
그는 “날이 더워지니까 이런 음료가 필요해지지 않냐”면서 자몽에이드까지 만들었다. 김재중은 “비율과 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굉장히 간단하다. 이 정도면 집에서도 만들어드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재중은 직접 만든 레모네이드의 맛을 봤다. 마치 음료 광고를 연상케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 그는 “어떤 음료를 좋아하냐”는 팬의 질문에 “커피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하루에 네 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오더라”고 덧붙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김재중은 12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김재중 스페셜 라이브’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등장한 김재중은 직접 레모네이드 제조에 나섰다. 그는 “간단한 레시피”라며 레몬 시럽에 탄산음료와 얼음 등을 넣고 레모네이드 한 컵을 만들었다.
그는 “날이 더워지니까 이런 음료가 필요해지지 않냐”면서 자몽에이드까지 만들었다. 김재중은 “비율과 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굉장히 간단하다. 이 정도면 집에서도 만들어드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재중은 직접 만든 레모네이드의 맛을 봤다. 마치 음료 광고를 연상케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 그는 “어떤 음료를 좋아하냐”는 팬의 질문에 “커피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하루에 네 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오더라”고 덧붙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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