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아인, 문소희, 서주현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서주현이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서주현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오경훈,장준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주현은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하게 돼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훌륭한 감독님 ,멋진 배우분들을 만나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주현은 자신이 맡은 강소주 역에 대해 소개하며 “앞뒤 재지 않고 깡으로 똘똘 뭉친 매력적인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또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고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되고 긴장도 된다”고 덧붙였다.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루는 드라마로 오는 5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날 서주현은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하게 돼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훌륭한 감독님 ,멋진 배우분들을 만나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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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루는 드라마로 오는 5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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