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사자' 측 "박해진, 남자 주인공 확정...하반기 촬영·방송사 미정" 입력 2017.05.12 11:49 수정 2017.05.12 11: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박해진/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박해진이 차기작을 확정했다.제작사 마운트무브먼트스토리 측 관계자는 12일 텐아시아에 “박해진이 드라마 ‘사자(四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자’는 ‘맨투맨’과 함께 오래 전부터 기획된 작품이다”며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고, 방송사는 아직 미정이다”고 설명했다.‘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들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로맨스 추리극으로, 극중 박해진은 각기 다른 네 명의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현무, 유명 개그맨 도발하더니…곧바로 백지영까지 굴욕 안겼다('세상에') 취재진은 이해를 못 하고, 서현우는 애쓰고…50분 동안 이어진 '영진호 기자' 탐구[TEN인터뷰] '기태영♥' 유진, 결혼 15년 차에 서운함 폭발했다…"최근 몇년 동안 잘 안 해" ('유진VS태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