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귓속말’ 포스터 / 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17부작으로 종영한다.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측은 12일 텐아시아에 “기존 16부작에서 1회 늘어난 17부작으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16부작인 ‘귓속말’은 지난 9일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을 1회가 결방됐다. 16부작으로 종영하면 월요일인 22일 종영하게 되지만, ‘귓속말’이 월화드라마인 만큼 제작진은 1회 추가 편성해 화요일인 23일에 종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현재 ‘귓속말’은 지난 8일 13회차까지 방송됐으며, 앞으로 4부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태다.
‘귓속말’ 후속으로는 오는 29일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가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측은 12일 텐아시아에 “기존 16부작에서 1회 늘어난 17부작으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16부작인 ‘귓속말’은 지난 9일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을 1회가 결방됐다. 16부작으로 종영하면 월요일인 22일 종영하게 되지만, ‘귓속말’이 월화드라마인 만큼 제작진은 1회 추가 편성해 화요일인 23일에 종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현재 ‘귓속말’은 지난 8일 13회차까지 방송됐으며, 앞으로 4부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태다.
‘귓속말’ 후속으로는 오는 29일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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