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낸시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난 11일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측은 “모모랜드 낸시가 화장품 브랜드 ‘홀리카홀리카’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돼 모델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셀프 홈스파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던 낸시는 지난해에 이어 연이은 뷰티 광고 모델로 낙점, 새로운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광고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낸시 특유의 이국적 외모에서 느껴지는 청순미와 상큼한 매력이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현재 통신사, 패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CF 출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낸시가 속한 모모랜드는 싱글 앨범 ‘어마어마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 11일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측은 “모모랜드 낸시가 화장품 브랜드 ‘홀리카홀리카’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돼 모델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셀프 홈스파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던 낸시는 지난해에 이어 연이은 뷰티 광고 모델로 낙점, 새로운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광고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낸시 특유의 이국적 외모에서 느껴지는 청순미와 상큼한 매력이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현재 통신사, 패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CF 출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낸시가 속한 모모랜드는 싱글 앨범 ‘어마어마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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