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혼성그룹 트리플H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K-star ‘트리플H 흥신소’에서는 뮤직비디오보다 더 핫한 ‘365 FRESH’ 촬영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전 회의에서 뮤직비디오 감독은 “한 명의 캐릭터가 하나의 스토리를 만든다. 그래서 각각 다른 세 편의 이야기가 마지막에는 서로 만나게 되는 연결고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후이는 촬영에 앞서 생전 처음 도전하는 연기와 파격적인 콘셉트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 놓았으며 이던도 마음을 다잡으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현아는 후이와 이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쉬는 시간에도 막춤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시종일관 수다를 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본격적인 촬영이 들어가자 감독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열연을 펼쳐 역시 프로라는 평을 받았다.
신희원 뮤직비디오 감독은 현아의 연기력에 대한 질문에 “왜 아직 연기를 안 하는지 모르겠다. 칸느에서 상 받고 레드 카펫도 밟을 수 있다”고 극찬이 이어질 정도.
트리플H 멤버가 뽑은 ‘365 FRESH’ 명장면과 볼수록 빠져드는 뮤직비디오의 모든 것은 10일 오후 8시 K STAR와 큐브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0일 방송되는 K-star ‘트리플H 흥신소’에서는 뮤직비디오보다 더 핫한 ‘365 FRESH’ 촬영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전 회의에서 뮤직비디오 감독은 “한 명의 캐릭터가 하나의 스토리를 만든다. 그래서 각각 다른 세 편의 이야기가 마지막에는 서로 만나게 되는 연결고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후이는 촬영에 앞서 생전 처음 도전하는 연기와 파격적인 콘셉트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 놓았으며 이던도 마음을 다잡으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현아는 후이와 이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쉬는 시간에도 막춤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시종일관 수다를 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본격적인 촬영이 들어가자 감독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열연을 펼쳐 역시 프로라는 평을 받았다.
신희원 뮤직비디오 감독은 현아의 연기력에 대한 질문에 “왜 아직 연기를 안 하는지 모르겠다. 칸느에서 상 받고 레드 카펫도 밟을 수 있다”고 극찬이 이어질 정도.
트리플H 멤버가 뽑은 ‘365 FRESH’ 명장면과 볼수록 빠져드는 뮤직비디오의 모든 것은 10일 오후 8시 K STAR와 큐브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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