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로이킴, 에디킴, 박재정이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6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브루나이 여행에 나선 로이킴, 에디킴, 박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브루나이 전통 음식 암부얏을 먹기 위해 식당을 방문했다. 박재정은 연습한 말레이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암부얏을 비롯한 브루나이 전통 음식들이 등장했고, 세 사람은 맛을 보기 시작했다. 로이킴은 “살면서 이런 식감과 맛의 음식은 암부얏 밖에 없을 것 같다”고 평을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5/2017050623101718985-540x886.jpg)
이날 세 사람은 브루나이 전통 음식 암부얏을 먹기 위해 식당을 방문했다. 박재정은 연습한 말레이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암부얏을 비롯한 브루나이 전통 음식들이 등장했고, 세 사람은 맛을 보기 시작했다. 로이킴은 “살면서 이런 식감과 맛의 음식은 암부얏 밖에 없을 것 같다”고 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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