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슬리피와 이국주가 기차 여행을 즐겼다.
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슬리피와 이국주의 일본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달달한 아침을 맞이했다. 슬리피는 “기차 여행을 가보고 싶었다”며 “기차를 타고 이세라는 동네에 갈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숙소에서 가까운 기차역에 도착했고, 이국주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슬리피와 이국주의 일본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달달한 아침을 맞이했다. 슬리피는 “기차 여행을 가보고 싶었다”며 “기차를 타고 이세라는 동네에 갈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숙소에서 가까운 기차역에 도착했고, 이국주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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