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경수진이 ‘주먹쥐고 뱃고동’을 통해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홍일점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경수진의 집과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먹쥐고 뱃고동’ 촬영 전날, 경수진이 짐을 싸는 모습이 그려진다. 경수진은 꾸미지 않은 털털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경수진은 자신의 일상은 물론 혼자 ‘호두’와 ‘호동이’라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며 알콩달콩 사는 고양이 집사로서의 매력까지 선보였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경수진이 아담하게 꾸민 집 인테리어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테리어와 건축에 관심이 많은 경수진은 김병만이 쓴 건축관련 책을 꺼내며 김병만과의 남다른 인연을 예고했다는 후문.
여배우가 아닌 친근한 ‘동네 언니’ 같은 경수진의 일상은 이날 오후 6시 10분,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6일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홍일점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경수진의 집과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먹쥐고 뱃고동’ 촬영 전날, 경수진이 짐을 싸는 모습이 그려진다. 경수진은 꾸미지 않은 털털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경수진은 자신의 일상은 물론 혼자 ‘호두’와 ‘호동이’라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며 알콩달콩 사는 고양이 집사로서의 매력까지 선보였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경수진이 아담하게 꾸민 집 인테리어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테리어와 건축에 관심이 많은 경수진은 김병만이 쓴 건축관련 책을 꺼내며 김병만과의 남다른 인연을 예고했다는 후문.
여배우가 아닌 친근한 ‘동네 언니’ 같은 경수진의 일상은 이날 오후 6시 10분,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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