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헨리가 ‘사랑 좀 하고 싶어(Real Love)’의 어쿠스틱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5일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는 ‘사랑 좀 하고 싶어’의 어쿠스틱 버전 뮤직비디오는 헨리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한다. 새롭게 편곡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랑 좀 하고 싶어’는 일렉기타의 다양한 하모니 트랙이 이끄는 밝은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지난달 29일 공개 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어쿠스틱 버전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헨리는 솔로 음반,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래와 춤, 작곡, 악기 연주 등 뛰어난 음악 실력을 인정 받고 있음은 물론,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5일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는 ‘사랑 좀 하고 싶어’의 어쿠스틱 버전 뮤직비디오는 헨리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한다. 새롭게 편곡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랑 좀 하고 싶어’는 일렉기타의 다양한 하모니 트랙이 이끄는 밝은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지난달 29일 공개 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어쿠스틱 버전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헨리는 솔로 음반,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래와 춤, 작곡, 악기 연주 등 뛰어난 음악 실력을 인정 받고 있음은 물론,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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