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주말극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2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24.2%에 비해 2.9%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변혜영(이유리)이 과거 동생 변미영(정소민)을 괴롭혔던 김유주(이미도)에게 일침을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김유주는 변미영에게 눈물의 사과를 했다.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6.3%,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1.7%를 기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2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24.2%에 비해 2.9%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변혜영(이유리)이 과거 동생 변미영(정소민)을 괴롭혔던 김유주(이미도)에게 일침을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김유주는 변미영에게 눈물의 사과를 했다.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6.3%,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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