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술 사랑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다이아 정채연과 기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정채연을 향해 “채연 씨가 소주를 잘 마신다. 어마어마하다”라고 제보했다.
이에 기희현 역시 “내가 같은 방을 쓰는데, 방에 가면 채연이가 잠들어있다. 옆에 소주병이 있다”고 증언했따.
민망해하던 정채연은 “멤버들이 술을 안 좋아해서 혼자 마신다”고 고백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다이아 정채연과 기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정채연을 향해 “채연 씨가 소주를 잘 마신다. 어마어마하다”라고 제보했다.
이에 기희현 역시 “내가 같은 방을 쓰는데, 방에 가면 채연이가 잠들어있다. 옆에 소주병이 있다”고 증언했따.
민망해하던 정채연은 “멤버들이 술을 안 좋아해서 혼자 마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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