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전소미가 화백이 됐다.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의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가 1일 V라이브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생중계했다.
이날 전소미는 직접 그린 그림을 가지고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방금 끄적끄적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예술적 감각이 엿보였다.
그림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전소미는 “내 정신세계다”라고 말했다. 그림엔 눈과 입을 가린 손바닥이 눈에 띄었다. 전소미는 갑작스럽게 “보는 것도 말하는 것도 조심하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전소미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애교를 부려 팬심을 자극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의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가 1일 V라이브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생중계했다.
이날 전소미는 직접 그린 그림을 가지고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방금 끄적끄적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예술적 감각이 엿보였다.
그림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전소미는 “내 정신세계다”라고 말했다. 그림엔 눈과 입을 가린 손바닥이 눈에 띄었다. 전소미는 갑작스럽게 “보는 것도 말하는 것도 조심하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전소미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애교를 부려 팬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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