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유아인의 병역 처분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일 유아인 소속사는 “현재, 병무청으로부터 7급(재검)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이에 오는 22일 재신체검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유아인은 세 차례 신체검사에서 모두 등급 보류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유아인은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 스타 작가 한세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배우 유아인 소속사 UAA입니다.
소속배우 유아인의 병역처분 관련, 입장을 전하고자 합니다.
유아인은 5월 1일 현재, 병무청으로부터 7급(재검) 판정을 받은 상황입니다. 이에 5월 22일 재신체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외의 사항 등에 대해서는 확인드릴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일 유아인 소속사는 “현재, 병무청으로부터 7급(재검)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이에 오는 22일 재신체검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유아인은 세 차례 신체검사에서 모두 등급 보류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유아인은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 스타 작가 한세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배우 유아인 소속사 UAA입니다.
소속배우 유아인의 병역처분 관련, 입장을 전하고자 합니다.
유아인은 5월 1일 현재, 병무청으로부터 7급(재검) 판정을 받은 상황입니다. 이에 5월 22일 재신체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외의 사항 등에 대해서는 확인드릴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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