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가 지난 주에 이어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다.
1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4월 2주(4월 10일~4월 16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CPI)에 따르면 ‘프로듀스101 시즌2’는 264.8을 기록했다.
2위는 MBC ‘무한도전’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에 2위를 차지했던 tvN ‘윤식당’은 3위에 안착했다.
그 외에도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과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가 각각 7,8위에 신규 진입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총 53개,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4월 2주(4월 10일~4월 16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CPI)에 따르면 ‘프로듀스101 시즌2’는 264.8을 기록했다.
2위는 MBC ‘무한도전’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에 2위를 차지했던 tvN ‘윤식당’은 3위에 안착했다.
그 외에도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과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가 각각 7,8위에 신규 진입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총 53개,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