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V라이브’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청춘들의 소란스러운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KBS2 ‘최고의 한방’ 팀은 1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포스터 촬영 현장을 생중계했다.
이날 촬영을 하던 윤시윤, 김민재, 이세영, 동현배, 아스트로 차은우, 우주소녀 보나는 V라이브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톱스타 역의 차은우는 “시계도 차고 반지도 껴봤다. 내 평소 스타일이 아니다. 특히 귀걸이를 처음 해봤다. 귀를 뚫지 않아서 붙였다”라며 신기해했다.
이들은 긴장한 탓인지 계속해서 캐릭터 소개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윤시윤은 “도대체 설명을 몇번이나 하냐”며 잔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이다. 오는 6월 중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촬영을 하던 윤시윤, 김민재, 이세영, 동현배, 아스트로 차은우, 우주소녀 보나는 V라이브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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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긴장한 탓인지 계속해서 캐릭터 소개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윤시윤은 “도대체 설명을 몇번이나 하냐”며 잔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이다. 오는 6월 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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