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완벽한 아내’가 일본 등 10여 개 국에 수출된다.
KBS 드라마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KBS2 ‘완벽한 아내’가 오는 12일 일본 한류전문 채널 KNTV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다. 일본 외에도 홍콩, 베트남 등 10여 개 국에 수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종영까지 단 2회가 남은 ‘완벽한 아내’가 국외에서 어떤 반응을 몰고 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드라마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KBS2 ‘완벽한 아내’가 오는 12일 일본 한류전문 채널 KNTV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다. 일본 외에도 홍콩, 베트남 등 10여 개 국에 수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종영까지 단 2회가 남은 ‘완벽한 아내’가 국외에서 어떤 반응을 몰고 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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