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최윤소가 다양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 악녀 ‘구해주’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는 최윤소가 극 중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 최윤소는 우아함이 물씬 풍기는 패턴의 의상을 입고 등장, 그에 맞는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을 취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의 소유자답게 타이트한 블랙계열의 원피스도 완벽히 소화해 주위의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한편, 최윤소는 ‘이름 없는 여자’에서 원하는 것은 뭐든지 얻어야 하는 욕망 가득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 악녀 ‘구해주’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는 최윤소가 극 중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 최윤소는 우아함이 물씬 풍기는 패턴의 의상을 입고 등장, 그에 맞는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을 취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의 소유자답게 타이트한 블랙계열의 원피스도 완벽히 소화해 주위의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한편, 최윤소는 ‘이름 없는 여자’에서 원하는 것은 뭐든지 얻어야 하는 욕망 가득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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