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성경이 영화 ‘러브슬링’ 출연을 논의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이성경이 ‘러브슬링’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러브슬링’은 레슬링으로 뭉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다. 아들이 짝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아버지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앞서 유해진이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어, 두 사람이 극에서 호흡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성경은 올해 초 종영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청춘의 로맨스를 그려내 사랑을 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이성경이 ‘러브슬링’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러브슬링’은 레슬링으로 뭉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다. 아들이 짝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아버지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앞서 유해진이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어, 두 사람이 극에서 호흡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성경은 올해 초 종영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청춘의 로맨스를 그려내 사랑을 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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