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정해당(장희진)이 본격적인 현실 장벽에 부딪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출연이 막혀 있었던 정해당은 우여곡절 끝에 데뷔 하게 됐으나 첫 방송에 나온 결과는 녹록치 않았다. 시청자들의 악플 세례를 받게된 것.
이는 유지나(엄정화)의 계략이었지만 자존감에 크게 스크래치가난 정해당의 상심은 컸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후에도 유지나는 정해당을 찾아와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박현준의 소속사를 떠나면 자신이 적극 밀어주겠다고 제안도 했다. 하지만 정해당은 “여기가 끝은 아닐 것”이라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정해당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장희진이 열연 중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주말 오후 8시 45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정해당(장희진)이 본격적인 현실 장벽에 부딪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출연이 막혀 있었던 정해당은 우여곡절 끝에 데뷔 하게 됐으나 첫 방송에 나온 결과는 녹록치 않았다. 시청자들의 악플 세례를 받게된 것.
이는 유지나(엄정화)의 계략이었지만 자존감에 크게 스크래치가난 정해당의 상심은 컸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후에도 유지나는 정해당을 찾아와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박현준의 소속사를 떠나면 자신이 적극 밀어주겠다고 제안도 했다. 하지만 정해당은 “여기가 끝은 아닐 것”이라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정해당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장희진이 열연 중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주말 오후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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