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9년차 베테랑 연기자 전혜진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B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전혜진은 1998년 MBC 베스트극장 ‘내짝궁 박순정’을 통해 데뷔한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혜진은 2017년 새로운 출발을 통해 B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JTBC 드라마를 시작으로 공식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이는 영화 ‘화장'(2015) 이후 약 2년 만이다.
새 소속사 BF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혜진 씨의 본격적인 복귀 소식에 드라마, 영화, 광고 쪽에서 다양한 출연 섭외가 밀려들고 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F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보석, 윤우선에 이어 전혜진과의 전속 계약을 바탕으로 영화제작, 매니지먼트, 방송제작, 음반제작 등을 진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전혜진은 1998년 MBC 베스트극장 ‘내짝궁 박순정’을 통해 데뷔한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혜진은 2017년 새로운 출발을 통해 B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JTBC 드라마를 시작으로 공식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이는 영화 ‘화장'(2015) 이후 약 2년 만이다.
새 소속사 BF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혜진 씨의 본격적인 복귀 소식에 드라마, 영화, 광고 쪽에서 다양한 출연 섭외가 밀려들고 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F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보석, 윤우선에 이어 전혜진과의 전속 계약을 바탕으로 영화제작, 매니지먼트, 방송제작, 음반제작 등을 진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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