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7' 콤비 서약식으로 새롭게 탄생… 문세윤·슬리피 출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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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7’ 공조콤비 서약식이 거행됐다.

30일 방송된 tvN ‘공조7’에서는 박명수·이기광, 김구라·은지원, 이경규·권혁수가 공조콤비 서약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콤비는 서약식을 읽으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기광은 “프로그램이 새롭게 리뉴얼됐다. 우리끼리만 대결하는 것이 아니라 스페셜 콤비가 나온다”면서 “그들이 자신 있어 하는 대결을 펼친다”고 말했다.

이날 대결은 먹짱배틀로 게스트로는 문세윤과 슬리피가 출연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