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맨투맨’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맨투맨’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맨투맨’ 박해진이 김민정을 안았다.

28일 방송된 JTBC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3회에서는 사고를 맞는 여운광(박성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운광은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차도하(김민정)는 충격을 받았다.

차도하는 기자와 전화를 하던 중 휘청였고, 이를 본 김설우(박해진)는 그를 안아 옮겼다. 김설우는 “당신도 환자야”라며 걱정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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