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윤식당’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윤식당’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윤식당’ 신구가 친근한 매력을 과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손님들로 북적대는 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손님은 신구에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와이파이를 잘 알지 못하는 신구는 “위스키?”라고 되물었다.

손님은 신구의 권유로 이서진에게 다시금 물어봤다. 이후에 신구는 “와이파이가 뭐냐”고 물었다.

두 사람의 모습에 손님은 “두 사람은 아빠와 아들이겠지?” “당연하지”라고 추측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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