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윤식당’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윤식당’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윤식당’에 위기가 찾아왔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고기가 떨어져 불고기를 만들 수 없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고기가 ‘윤식당’의 인기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고기가 떨어졌다.

윤여정은 정유미에게 사실을 전달했고, 정유미는 이를 신구와 이서진에게 전달했다.

한 스웨덴 커플이 손님으로 왔고, 두 사람은 “불고기가 맛있겠다”고 말해 이서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남자 손님이 불고기를 주문하면서 “고기는 빼고 야채를 많이, 치즈를 추가해달라”고 요청했다.

다행히 위기를 모면한 ‘윤식당’ 직원들. 무사히 고기가 도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