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이유 / 사진=’뮤뱅’ 방송 화면 캡처
아이유 / 사진=’뮤뱅’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아이유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아이유는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수록곡 ‘이 지금’과 ‘팔레트’ 무대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먼저 ‘이 지금’ 무대에서는 복고풍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 ‘팔레트’ 무대에선 감각적인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낸 노래를 열창하며 깜짝 연기까지 펼치며 매력을 더했다.

타이틀곡 ‘팔레트’는 25살 아이유의 모습을 담은 곡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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