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티, 깜찍 연하남의 정석...'홀인원'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바시티 / 사진=’뮤뱅’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바시티가 ‘홀인원’ 무대에서 상큼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바시티는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소년미를 과시했다.

이날 바시티는 화이트 톱에 청바지를 매치해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발랄한 노래만큼 상큼한 안무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싱글 ‘홀인원’은 세련된 비트와 화려한 랩, 컬러풀한 보컬 멜로디가 어우러진 ‘랫쳇’ 기반의 트렌디한 힙합곡이다. 특히 세련된 후렴구의 중독성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