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개그맨 김태균이 야구리그 우승시 공약을 말했다.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컬투치킨스와 알바트로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컬투치킨스 김태균 감독은 “이번 시즌 우승하면 공약으로 치킨 100마리 쏘겠다” 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는 15:7로 컬투치킨스 팀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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