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쌈, 마이웨이’ 꼴통 4인방 / 사진제공=KBS
‘쌈, 마이웨이’ 꼴통 4인방 / 사진제공=KBS
KBS2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22일 첫 방송된다.

2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의하면 박서준·김지원·안재홍·송하윤 주연의 KBS2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오는 22일 편성됐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2일 종영하는 ‘완벽한 아내’ 후속 작품으로 당초 8일 첫 방송 될 예정이었으나 ‘장미 대선’과 단막극 등의 편성으로 22일 첫 방송하게 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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