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 / 사진제공=미디어라인
신예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TheEastLight.)가 새로운 재킷 영상을 선보였다.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더 이스트라이트의 두 번째 싱글 재킷 이미지 편집 영상을 공개했다.
총 54초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오는 5월 18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싱글 앨범의 재킷 이미지들로 이뤄졌다.
합주 연습을 하고 있는 더 이스트라이트의 모습이 담긴 사진부터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멤버들의 개인 컷, 카리스마가 물씬 느껴지는 컷들까지 다양한 재킷 이미지들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평균 연령 16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수준급 연주 실력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된 실력파 신예 보이 밴드로,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번째 싱글 앨범 ‘홀라(Holl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소년의 풋풋함을 어필했던 더 이스트라이트는 내달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앨범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이미지를 강조하며, 발전된 음악을 들려준다는 각오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은 오는 5월 1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더 이스트라이트의 두 번째 싱글 재킷 이미지 편집 영상을 공개했다.
총 54초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오는 5월 18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싱글 앨범의 재킷 이미지들로 이뤄졌다.
합주 연습을 하고 있는 더 이스트라이트의 모습이 담긴 사진부터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멤버들의 개인 컷, 카리스마가 물씬 느껴지는 컷들까지 다양한 재킷 이미지들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평균 연령 16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수준급 연주 실력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된 실력파 신예 보이 밴드로,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번째 싱글 앨범 ‘홀라(Holl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소년의 풋풋함을 어필했던 더 이스트라이트는 내달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앨범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이미지를 강조하며, 발전된 음악을 들려준다는 각오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은 오는 5월 1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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