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홍재목 ‘우리가 사랑하는 것’ / 사진제공=파스텔뮤직
싱어송라이터 홍재목이 새 싱글을 선보인다.
홍재목이 28일 정오 싱글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발표한다.
새 싱글에는 ‘가족’과 ‘여름밤’이 수록됐다. 파스텔뮤직은 “이번 신곡은 앨범명답게 홍재목이 사랑하는 것들을 노래한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가족’에는 센티멘탈 시너리가 편곡으로 참여했다. ‘여름밤’은 헤르쯔 아날로그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파스텔뮤직 15주년 기념앨범 ‘PASTEL PALETTE(10 pastellar songs)’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홍재목은 영화 ‘심야식당’의 컬래버레이션 음반 ‘심야 (深夜)’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늘같은 늘같은’, ‘사랑의 단상 Chapter 6 36.5˚C’ 타이틀곡 ‘청춘’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홍재목이 28일 정오 싱글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발표한다.
새 싱글에는 ‘가족’과 ‘여름밤’이 수록됐다. 파스텔뮤직은 “이번 신곡은 앨범명답게 홍재목이 사랑하는 것들을 노래한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가족’에는 센티멘탈 시너리가 편곡으로 참여했다. ‘여름밤’은 헤르쯔 아날로그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파스텔뮤직 15주년 기념앨범 ‘PASTEL PALETTE(10 pastellar songs)’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홍재목은 영화 ‘심야식당’의 컬래버레이션 음반 ‘심야 (深夜)’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늘같은 늘같은’, ‘사랑의 단상 Chapter 6 36.5˚C’ 타이틀곡 ‘청춘’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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