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데일리노트가 여성 싱어송라이터 소음의 피쳐링으로 완성된 듀엣곡 ‘좋겠다’을 오는 21일 발표한다.
데일리노트는 2013년 4인조 혼성밴드로 데뷔한 후 현재는 리더 박상욱 홀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프로젝트 밴드이다.
여러 가수의 세션을 통해 만난 뮤지션들과의 다양한 협업으로 더욱 폭넓은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는 데일리노트는 그린플러그드 ‘숨’, 민트페이퍼 ‘브라이트’ 음반에 참여하며 봄과 어울리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새 싱글 ‘좋겠다’는 오는 5월 발표할 미니 1집의 선공개 곡이다. 헤어진 뒤 다시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로, 조심스럽지만 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사랑하게 되는 두 번째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데일리노트는 2013년 4인조 혼성밴드로 데뷔한 후 현재는 리더 박상욱 홀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프로젝트 밴드이다.
여러 가수의 세션을 통해 만난 뮤지션들과의 다양한 협업으로 더욱 폭넓은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는 데일리노트는 그린플러그드 ‘숨’, 민트페이퍼 ‘브라이트’ 음반에 참여하며 봄과 어울리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새 싱글 ‘좋겠다’는 오는 5월 발표할 미니 1집의 선공개 곡이다. 헤어진 뒤 다시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로, 조심스럽지만 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사랑하게 되는 두 번째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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