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현아 / 사진제공=iHQ
현아 / 사진제공=iHQ
가수 현아의 24시간 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 STAR ‘트리플H 흥신소’에서는 현아의 생얼은 물론 침실까지 공개된다.

현아는 셀프 카메라를 주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좋아한다”고 애교를 부리는가하면 “오늘부터 1일이야. 넌 참 예쁘구나 잘 부탁해”라고 대화까지 나눠 주위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음날부터 직접 촬영에 나선 현아는 가장 먼저 안무실을 급습했다. 또 자신의 침실도 공개해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현아는 ’24시간 셀프 카메라’를 통해 침대에 엎드려 휴대전화 게임을 즐기는 모습부터 구충제를 먹는 일상까지 모두 공개하며 소탈한 매력을 드러낸다.

‘트리플H 흥신소’는 K STAR와 큐브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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