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신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훈장 오순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훈장 오순남’은 서당의 여자 훈장으로, 종갓집 며느리이던 한 여자가 갑자기 모든 것을 잃은 뒤 딸의 꿈을 대신 이루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박시은, 구본승, 장승조, 한수연, 신이 등이 출연한 ‘훈장 오순남’은 오는 24일 첫 방송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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