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위너/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가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TV동물농장’을 꼽았다. 위너는 2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위너는 “앞서 출연했을 당시 EBS ‘보니하니’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후 진짜 나가게 돼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강승윤은 “우리 집에 동물 네 마리가 있다. SBS ‘TV동물농장’에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위너는 지난 4일 신곡 ‘릴리릴리’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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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는 “앞서 출연했을 당시 EBS ‘보니하니’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후 진짜 나가게 돼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강승윤은 “우리 집에 동물 네 마리가 있다. SBS ‘TV동물농장’에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승훈 역시 “동물들의 케미스트리가 정말 좋다. ‘동물농장’의 시청자층이 다양하니까, 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위너는 지난 4일 신곡 ‘릴리릴리’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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