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강동원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난다.
20일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강동원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동원은 오는 5월 3일 영화 ‘마스터’로 영화제를 방문하며, 당일 오후 진행되는 관객과의 만남(GV)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 개막해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강동원의 참석 확정으로 더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0일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강동원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동원은 오는 5월 3일 영화 ‘마스터’로 영화제를 방문하며, 당일 오후 진행되는 관객과의 만남(GV)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 개막해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강동원의 참석 확정으로 더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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