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다이아 은진이 퇴원했다.
20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은진이 이날 새벽 응급실에서 퇴원했다. 현재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향후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진은 앞서 지난 19일 정규 2집 ‘욜로(YOLO)’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감기 기운에 약을 먹었고, 이후 원활하게 무대를 소화하지 못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감기약을 빈속에 먹은 탓”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아는 신곡 ‘나랑 사귈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0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은진이 이날 새벽 응급실에서 퇴원했다. 현재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향후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진은 앞서 지난 19일 정규 2집 ‘욜로(YOLO)’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감기 기운에 약을 먹었고, 이후 원활하게 무대를 소화하지 못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감기약을 빈속에 먹은 탓”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아는 신곡 ‘나랑 사귈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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