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에이(Be.A) 범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범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식스팩 복근이 담긴 사진과 어깨부터 허리라인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근육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범은 모자를 쓰고 거울 앞에 서서 상의를 문 채 운동 후 만들어진 복근과 더불어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통해 어깨부터 허리까지 내려오는 잔근육을 그대로 공개했다.
범은 “틈날 때마다 5세트씩 운동을 하고 있다.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체력단련은 필수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에이는 최근 가물치에서 팀명을 바꾸고 새로운 멤버 범을 영입해 5인 체제로 나섰다. 현재 새 음반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범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식스팩 복근이 담긴 사진과 어깨부터 허리라인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근육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범은 모자를 쓰고 거울 앞에 서서 상의를 문 채 운동 후 만들어진 복근과 더불어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통해 어깨부터 허리까지 내려오는 잔근육을 그대로 공개했다.
범은 “틈날 때마다 5세트씩 운동을 하고 있다.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체력단련은 필수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에이는 최근 가물치에서 팀명을 바꾸고 새로운 멤버 범을 영입해 5인 체제로 나섰다. 현재 새 음반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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