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아는 형님’ 민경훈, 장한영 / 사진제공=JTBC
‘아는 형님’ 민경훈이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의정부고 졸업생 장한영을 만났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멤버들이 시청률 5% 돌파 공약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민경훈의 공약은 의정부 고등학교 졸업생 중 민경훈의 체육복 패션으로 졸업 사진을 찍었던 장한영을 만나는 것.
장한영은 이날 민경훈과 하고 싶었던 일로 코인 노래방에 가는 것을 꼽았다. 두 사람은 노래방에서 민경훈과 김희철이 호흡을 맞췄던 ‘나비잠’을 불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아는 형님’ 민경훈, 장한영 / 사진제공=JTBC](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4/2017041521392210030.jpg)
민경훈의 공약은 의정부 고등학교 졸업생 중 민경훈의 체육복 패션으로 졸업 사진을 찍었던 장한영을 만나는 것.
다소 민망한 차림새로 장한영과 마주한 민경훈은 “너 내 팬이냐”고 물었다. 이에 장한영은 “버즈 노래는 원래 좋아했는데, 형을 좋아한 것은 ‘아는 형님’ 덕분이었다”고 고백했다.
장한영은 이날 민경훈과 하고 싶었던 일로 코인 노래방에 가는 것을 꼽았다. 두 사람은 노래방에서 민경훈과 김희철이 호흡을 맞췄던 ‘나비잠’을 불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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