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KCM과 지아의 ‘말버릇’ 발매 소식에 많은 스타들이 응원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가수 비, 비투비 육성재, 모델 주우재, 개그맨 겸 MC 조세호 등 스타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지아와 10년 만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KCM을 응원하며 훈훈함을 보였다.
육성재는 “창모형님 화이팅 대박 나세요!”라는 멘트와 해시태그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우재도 “우리 모창이형 새 노래 나왔어요, 형은 진짜 노래도 개그도 가지 가지 나뭇가지 한 것 같아요”라는 재치있는 문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 프니엘, 슬리피, 딘딘 등도 함께 “노래가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 대박 기원해요”라 KCM과의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동료들의 의리에 KCM 역시 “사랑한다, 고맙다”며 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3일 발매된 KCM과 지아의 ‘말버릇’은 현재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 안착, 10년 만의 콜라보를 선보인 두 사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가수 비, 비투비 육성재, 모델 주우재, 개그맨 겸 MC 조세호 등 스타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지아와 10년 만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KCM을 응원하며 훈훈함을 보였다.
육성재는 “창모형님 화이팅 대박 나세요!”라는 멘트와 해시태그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우재도 “우리 모창이형 새 노래 나왔어요, 형은 진짜 노래도 개그도 가지 가지 나뭇가지 한 것 같아요”라는 재치있는 문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 프니엘, 슬리피, 딘딘 등도 함께 “노래가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 대박 기원해요”라 KCM과의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동료들의 의리에 KCM 역시 “사랑한다, 고맙다”며 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3일 발매된 KCM과 지아의 ‘말버릇’은 현재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 안착, 10년 만의 콜라보를 선보인 두 사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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