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다시 첫사랑’ 윤채성과 서하가 캠퍼스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저녁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는 태윤(윤채성)이 세연(서하)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로를 향한 믿음을 확인하고 장난스러운 스킨십을 나눈 것.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애정 가득한 눈빛을 나눴다. 또 세연은 기습적으로 볼 뽀뽀를 날렸고, 당황했지만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않는 태윤의 순수한 모습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자극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는 두 사람이 대기 시간 동안 친분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윤채성은 큐 사인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서하의 손을 놓지 않고 차가워진 손을 녹여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태윤의 러브라인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윤채성은 “시청자 분들의 태윤이를 향한 응원에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찍고 있다. 저 역시 태윤과 세연의 남은 이야기가 너무 기대된다.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 드린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다시 첫사랑’은 오늘(14일) 오후 7시 50분 99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저녁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는 태윤(윤채성)이 세연(서하)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로를 향한 믿음을 확인하고 장난스러운 스킨십을 나눈 것.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애정 가득한 눈빛을 나눴다. 또 세연은 기습적으로 볼 뽀뽀를 날렸고, 당황했지만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않는 태윤의 순수한 모습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자극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는 두 사람이 대기 시간 동안 친분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윤채성은 큐 사인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서하의 손을 놓지 않고 차가워진 손을 녹여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태윤의 러브라인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윤채성은 “시청자 분들의 태윤이를 향한 응원에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찍고 있다. 저 역시 태윤과 세연의 남은 이야기가 너무 기대된다.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 드린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다시 첫사랑’은 오늘(14일) 오후 7시 50분 99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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