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손여은이 SBS 새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14일 손여은 소속사 제이와이드측은 SBS 새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 구세경 역을 맡은 손여은의 본방 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했다.
손여은은 30%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에서 사건의 중심에 중요한 열쇠였던 윤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손여은이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맡은 구세경 캐릭터는 총명한 두뇌, 도도한 매력을 지닌 재벌가 딸로, 극중 공룡그룹의 후계자로 일찌감치 본부장 자리에 올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여은 화사한 미소로 대본을 들고 “언니는 살아있다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고 직접 적은 메세지를 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15일 8시 45분에 1, 2회가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4일 손여은 소속사 제이와이드측은 SBS 새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 구세경 역을 맡은 손여은의 본방 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했다.
손여은은 30%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에서 사건의 중심에 중요한 열쇠였던 윤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손여은이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맡은 구세경 캐릭터는 총명한 두뇌, 도도한 매력을 지닌 재벌가 딸로, 극중 공룡그룹의 후계자로 일찌감치 본부장 자리에 올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여은 화사한 미소로 대본을 들고 “언니는 살아있다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고 직접 적은 메세지를 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15일 8시 45분에 1, 2회가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