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아빠본색’ 배우 이준혁의 수상한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는 배우 이준혁의 가족이 방송 최초 공개된다.
이준혁은 연극을 하다 아내와 만나 결혼했고, 첫째 아들 이지훈(12), 둘째 아들 이예훈(7), 막내딸 이은서(5) 삼 남매의 아빠가 됐다.
씬스틸러 배우로 불리는 만큼, 그는 첫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족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 조심스럽게 귀가한 이준혁은 집안 이곳 저곳을 누비며 의아한 행동들을 보여주었던 것.
이후 이준혁 가족의 일상에서는 가족과 철저히 분리된 채 생활 중인 이준혁의 수상한 모습과 행동이 포착됐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충격과 동시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한 집에서 가족과 따로 생활하는 이준혁의 모습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2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는 배우 이준혁의 가족이 방송 최초 공개된다.
이준혁은 연극을 하다 아내와 만나 결혼했고, 첫째 아들 이지훈(12), 둘째 아들 이예훈(7), 막내딸 이은서(5) 삼 남매의 아빠가 됐다.
씬스틸러 배우로 불리는 만큼, 그는 첫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족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 조심스럽게 귀가한 이준혁은 집안 이곳 저곳을 누비며 의아한 행동들을 보여주었던 것.
이후 이준혁 가족의 일상에서는 가족과 철저히 분리된 채 생활 중인 이준혁의 수상한 모습과 행동이 포착됐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충격과 동시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한 집에서 가족과 따로 생활하는 이준혁의 모습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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