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오마이걸(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 아린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된 대만 MTV 워아이오우샹(아이돌오브아시아) 오우샹주보(연출 김영익, MC 플레이제이) 녹화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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