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발칙한동거 출연진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성향과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 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주며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은정, 김구라, 피오, 홍진영, 양세찬, 용감한형제 등이 출연하는 ‘발칙한 동거’는 오는 14일 첫 방송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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