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팬들에 봄날의 순간을 공유했다.
차은우는 12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차은우의 저스트 원 10 미닛츠(Just one 10 minutes)’라는 타이틀로 깜짝 생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 앞서 그는 V 라이브 아스트로 채널을 통해 “아로하 여러분, 벚꽃 보여드릴까요?”라고 물으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어 시작된 생방송에서 그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창문을 열고 봄 바람을 즐겼다. 에이핑크 정은지의 솔로곡 ‘너란 봄’을 배경음악으로 틀고, 봄의 분위기를 즐겼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차은우의 환한 미소가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했다.
차은우는 간접적으로나마 팬들과 함께 꽃 구경을 즐긴 뒤 방송을 종료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차은우는 12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차은우의 저스트 원 10 미닛츠(Just one 10 minutes)’라는 타이틀로 깜짝 생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 앞서 그는 V 라이브 아스트로 채널을 통해 “아로하 여러분, 벚꽃 보여드릴까요?”라고 물으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어 시작된 생방송에서 그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창문을 열고 봄 바람을 즐겼다. 에이핑크 정은지의 솔로곡 ‘너란 봄’을 배경음악으로 틀고, 봄의 분위기를 즐겼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차은우의 환한 미소가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했다.
차은우는 간접적으로나마 팬들과 함께 꽃 구경을 즐긴 뒤 방송을 종료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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