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EXID가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다.
지난 11일 딩고 뮤직 공식 채널을 통해 EXID의 신곡 ‘낮보다는 밤’ 반반 라이브 영상이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EXID는 낮과 밤을 반반으로 표현한 화면 속에 등장해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낮은 혜린과 정화가, 밤은 하니와 LE가 맡아 특유의 비글미 넘치는 제스쳐와 함께 감정을 표현해냈다.
‘낮보다는 밤’은 멤버들 각각의 음색을 담은 곡인 만큼 하이라이트 부분의 화음이 돋보인다. 하니와 정화의 청아한 음색과 혜린의 산뜻한 음색, LE의 강렬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바로 눈 앞에서 듣는 듯한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했다.
EXID의 반반 라이브 영상은 보는 이들마저 신나게 만드는 흥겨움으로 약 50만 조회 수와 1만여 개의 좋아요 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ID의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는 신나라레코드 음반 차트 1위와 중국 인위에타이 차트, 미국 아이튠즈 KPOP 차트, 말레이시아 KPOP 차트, 베트남 전체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11일 딩고 뮤직 공식 채널을 통해 EXID의 신곡 ‘낮보다는 밤’ 반반 라이브 영상이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EXID는 낮과 밤을 반반으로 표현한 화면 속에 등장해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낮은 혜린과 정화가, 밤은 하니와 LE가 맡아 특유의 비글미 넘치는 제스쳐와 함께 감정을 표현해냈다.
‘낮보다는 밤’은 멤버들 각각의 음색을 담은 곡인 만큼 하이라이트 부분의 화음이 돋보인다. 하니와 정화의 청아한 음색과 혜린의 산뜻한 음색, LE의 강렬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바로 눈 앞에서 듣는 듯한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했다.
EXID의 반반 라이브 영상은 보는 이들마저 신나게 만드는 흥겨움으로 약 50만 조회 수와 1만여 개의 좋아요 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ID의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는 신나라레코드 음반 차트 1위와 중국 인위에타이 차트, 미국 아이튠즈 KPOP 차트, 말레이시아 KPOP 차트, 베트남 전체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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