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JTBC ‘페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가 시청률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전국 3200가구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TNMS 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한 ‘뭉쳐야 뜬다’는 시청률 5.8%을 기록했다.(유료매체가입 가구 기준, 이하 동일)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4.6%에 비해 1.2%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은 물론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1위까지 차지했다.
이날 ‘뭉쳐야 뜬다’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전국 3200가구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TNMS 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한 ‘뭉쳐야 뜬다’는 시청률 5.8%을 기록했다.(유료매체가입 가구 기준, 이하 동일)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4.6%에 비해 1.2%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은 물론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1위까지 차지했다.
이날 ‘뭉쳐야 뜬다’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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